KNFL 4강전 불루스톰즈, 워리어즈, 바이킹스, 골든이글즈로 압축

2013년도 KNFL도 막바지에 다다르고있다. 지난 27일 부산(양산)과 서울(용산)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결정전에서 서울의 바이킹스는 부산의 그리폰즈를 35:0으로 서울의 골든이글즈는 대구의 피닉스를 44:12로 격파하면서 서울세의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있다.  

준결승은 용산 심스구장에서 서울의 워리어즈와 바이킹스와, 거제의 삼성구장에서 불루스톰즈와 골든이글즈와 경기를 가지게된다. 

스코어 보드 2013년 10월 27일 13:30시 용산 심스구장
북부리그	1Q	2Q	3Q	4Q	계	비고
피닉스	0	6	6	0	12	남부3위
골든이글즈	14	7	13	10	44	북부2위

스코어 보드 2013년 10월 27일 14:00시 양산 서창구장
남부리그	1Q	2Q	3Q	4Q	계	비고
그리폰즈	0	0	0	0	0	남부2위
바이킹스	0	6	21	8	35	북부3위

 
피닉스와 불루곤즈의 번외 경기 자료사진

다음경기
11월 10(일)/거제 불루스톰즈 구장
14:00 골든이글즈:불루스톰즈 

11월 10일(일)/용산 심스구장
13:30 워리어즈:바이킹스 

연락처/경북대학교 감독 박경규/010-3541-5792